라이스페이퍼 떡볶이는 물에 적신 라이스페이퍼를 여러 장 겹쳐 말고, 매콤달콤한 양념에 익히는 분식이에요. 월남쌈을 만들고 남은 라이스페이퍼로도 준비할 수 있죠. 이번에는 속재료 없이 만든 말이에 어묵과 양배추를 곁들이는 기본형을 소개해요.
2021년 국내 유튜브와 SNS에서 화제가 된 이 요리는 얇은 종이를 겹쳐 떡 모양으로 만드는 과정이 특징이에요. 처음 만들 때는 한꺼번에 모두 적시지 않고, 한 말이에 쓸 세 장씩 준비하면 작업하기 편해요.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재료
간식으로 2~3인분을 준비하는 배합이에요. 아래는 공개 레시피의 양념 비율을 바탕으로 치즈를 빼고 정리한 요리판 응용·재현 기준이에요. 특히 라이스페이퍼 지름 16cm, 육수 600mL, 완성 말이의 크기는 원문에 있는 실측값이 아니라 이 글에서 통일한 기준이에요.
| 구분 | 재료 | 분량과 준비 |
|---|---|---|
| 주재료 | 원형 라이스페이퍼 | 지름 16cm 제품 30장 |
| 곁들임 | 판 어묵 | 3장, 한입 크기의 사각형으로 썰기 |
| 채소 | 대파 | 1대, 3~4cm 길이로 썰기 |
| 채소 | 양배추 | 2장, 한입 크기로 썰기 |
| 국물 | 간하지 않은 멸치다시마 육수 | 600mL |
| 양념 | 고추장 | 2큰술 |
| 양념 | 고춧가루 | 1큰술 |
| 양념 | 간장 | 1큰술 |
| 양념 | 올리고당 | 1큰술 |
| 양념 | 설탕 | 2큰술 |
| 마무리 | 통깨 | 약간 |
| 작업용 | 미지근한 물 | 넓은 그릇에 라이스페이퍼가 잠길 만큼, 육수와 별도 |
이 글의 1큰술은 15mL 계량스푼이에요. 원 레시피의 육수 3컵은 여기서 1컵을 200mL로 정해 준비해요. 라이스페이퍼는 같은 지름이라도 제품마다 두께와 원재료가 다를 수 있으니 포장의 사용법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기본 재료. 장수와 계량은 재료표를 기준으로 준비하세요. AI 연출 이미지이며 실제 조리 사진은 아닙니다.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만드는 법
1. 채소와 어묵, 양념을 준비해요
대파와 양배추를 씻어 썰고 어묵도 준비해요. 작은 볼에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올리고당, 설탕을 섞어 두세요. 작업대에는 넓은 물그릇과 도마, 완성한 말이를 띄워 놓을 접시를 준비해요.
2. 라이스페이퍼를 세 장씩 적셔요
라이스페이퍼를 한 장씩 미지근한 물에 잠깐 담갔다 건져 도마에 올려요. 같은 방법으로 총 세 장을 적셔, 서로 어긋나지 않게 포개 주세요. 물속에서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건진 뒤 접을 수 있을 만큼 부드러워지는지 확인해요.
3. 속을 넣지 않고 말아 총 20조각을 만들어요
세 겹의 원형 종이에서 왼쪽과 오른쪽 가장자리를 각각 약 3cm씩 안으로 접어요. 폭이 약 10cm가 되면 아래쪽부터 위쪽으로 빈틈을 줄이며 말아 주세요. 속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아요. 길이 약 10cm의 말이를 반으로 자르면 약 5cm짜리 두 조각이 나와요.
30장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면 긴 말이 10개, 자른 조각 20개가 돼요. 크기는 접는 정도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자른 조각은 서로 닿지 않게 놓고, 다음 말이에 쓸 종이를 적셔요.

양옆을 접어 폭을 맞춘 뒤 빈틈을 줄이며 마는 과정의 예시. 완성한 긴 말이는 반으로 잘라요. AI 연출 이미지이며 실제 조리 사진은 아닙니다.
4. 양념 국물에 채소와 어묵을 먼저 끓여요
넓은 팬에 육수와 양념을 넣어 풀고 끓여요. 국물이 끓으면 양배추, 대파, 어묵을 넣고 중불로 조절해 주세요. 양배추가 부드러워지고 국물이 조금 줄어들 때까지 끓여요. 이때 국물이 너무 묽다면 라이스페이퍼 말이를 넣기 전에 조금 더 졸여 주세요.
5. 라이스페이퍼 말이를 넣어 짧게 익혀요
준비한 20조각을 팬에 넣고, 바닥에 붙지 않도록 주걱으로 부드럽게 움직여요. 요리판 재현 기준으로 2~3분부터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속까지 따뜻해지고 양념이 표면에 묻으면 불을 꺼요. 정확한 시간은 종이 두께와 불 세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국물을 줄이려고 말이를 오래 끓이지 않아요.
6. 통깨를 뿌려 바로 담아요
완성한 떡볶이를 국물, 어묵, 채소와 함께 그릇에 담고 통깨를 뿌려요. 얇은 겹이 보이는 말이의 모양을 살려 담으면 좋아요. 오래 두고 먹기보다 식탁에 낼 시간에 맞춰 마지막 가열을 마쳐 주세요.

양념이 묻은 라이스페이퍼 말이와 어묵, 채소를 함께 담은 완성 예시. AI 연출 이미지이며 실제 조리 사진은 아닙니다.
라이스페이퍼 말이를 다루는 팁
- 물에 오래 담가 두지 않아요. 충분히 불린 종이는 얇은 가장자리를 펼치고 옮기기 어려워져요. 세 장씩 작업하며 부드러워지는 정도를 확인해요.
- 젖은 말이를 쌓아 두지 않아요. 겹쳐 놓으면 서로 붙기 쉬워요. 넓은 접시나 채반에 간격을 두고 놓아 주세요.
- 국물 농도는 앞 단계에서 맞춰요. 라이스페이퍼를 넣은 뒤 오래 졸이면 겉면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어요. 채소가 익는 동안 국물을 먼저 줄이는 편이 다루기 좋아요.
- 크기와 층수를 함께 유지해요. 큰 종이를 같은 장수로 쓰거나 겹수를 늘리면 한 조각의 양도 달라져요. 첫 시도에는 재료표의 규격을 맞춰 주세요.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자주 묻는 질문
Q1. 지름 22cm 라이스페이퍼도 같은 장수로 쓰면 되나요?
이 글은 16cm 원형 30장을 기준으로 해요. 22cm 제품을 그대로 30장 쓰면 전체 양과 말이 크기가 달라져요. 두께까지 제품마다 다르므로 같은 장수의 완전한 대체로 보지 말고, 처음에는 16cm 제품을 사용해 주세요.
Q2. 왜 세 장을 겹쳐서 만드나요?
여러 장을 겹치면 속재료 없이도 말이에 두께를 만들 수 있어요. 이번 배합은 세 장씩 열 번 말도록 맞췄어요. 한 장으로 바꾸거나 더 많이 겹치면 같은 완성 크기와 식감을 기대하기 어려워요.
Q3. 라이스페이퍼가 손과 도마에 계속 붙어요
너무 오래 물에 담갔는지 먼저 확인해요. 다음 묶음은 짧게 적시고, 도마 위에서 접기 편해질 때 말아 주세요. 이미 만든 말이는 포개 놓지 않고 서로 떨어뜨려 둬요.
Q4. 말이를 미리 만들어 물에 담가 두어도 되나요?
이 글에서는 물에 담가 보관하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요. 양념과 채소를 먼저 준비하고 말이를 만든 다음 바로 조리해요. 미리 해둘 작업이 필요하다면 채소 손질과 양념 계량을 먼저 해두는 편이 좋아요.
Q5. 떡볶이 국물이 잘 걸쭉해지지 않아요
라이스페이퍼만 넣고 계속 끓여 농도를 맞추려 하지 마세요. 다음에는 말이를 넣기 전에 국물을 더 줄여 주세요. 이미 말이가 충분히 익었다면 먼저 건져 두고 국물을 짧게 졸인 뒤 다시 섞는 방법을 쓸 수 있어요.
Q6. 치즈나 소시지를 안에 넣어도 되나요?
속을 넣는 변형도 있지만, 이 글의 장수와 크기는 속 없는 기본형에 맞췄어요. 치즈나 소시지를 넣으면 말이 두께와 접는 방법, 필요한 양이 달라져요. 먼저 표의 배합대로 만들고 속을 넣는 버전은 별도 배합으로 준비해 주세요.
레시피 참고 자료
우리의식탁의 재료와 양념 배합을 기본으로 삼고, 다른 공개 조리법에서 말기와 가열 순서를 교차 확인했어요. 치즈 제외, 지름 16cm, 좌우 약 3cm 접기, 10개 말이를 반으로 자르기, 육수 600mL와 2~3분부터 확인하는 가열 안내는 요리판 응용·재현 기준이에요. 아래 출처의 완성품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주장하거나 실측되지 않은 수치를 원문에 귀속하지 않았어요.
- 우리의식탁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 라이스페이퍼 30장, 세 장 겹치기, 곁들임 재료와 양념 배합. 원문에는 슬라이스 치즈 4장이 포함돼요.
- 하이트진로 Beer2DAY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만들기 · 2021년 7월 20일. 짧게 적시기, 말이를 떨어뜨려 놓기, 채소와 어묵을 먼저 익히고 말이를 나중에 넣는 순서 참고
- Carving A Journey의 Korean Rice Paper Tteokbokki Recipe · 원형 종이의 좌우를 접어 말기와 국물 농도 조절 참고. 이 출처의 두 장 겹치기와 별도 소스 배합은 채택하지 않았어요.
- 이투데이의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유행 보도 · 2021년 6월 17일 국내 유튜브·SNS 확산을 다룬 기사
원팬 알리오올리오, 다진마늘과 링귀니 120g으로 만드는 한 팬 파스타
원팬 알리오올리오는 면을 삶는 ...
바나나 베이크드 오트 레시피, 오트밀과 달걀로 만드는 촉촉한 오븐 케이크
바나나 베이크드 오트는 오트밀과...
스매시 버거 타코 레시피, 또르띠야 4장으로 만드는 2인 한 끼
스매시 버거 타코는 작은 밀 또르...
커스터드 요거트 토스트 레시피, 그릭 요거트와 라즈베리로 만드는 오븐 토스트
커스터드 요거트 토스트는 식빵 ...
페스토 에그 레시피, 바질 페스토와 달걀 2개로 만드는 토스트 아침 메뉴
페스토 에그는 바질 페스토를 두...
피오 김치밥 레시피, 밥 200g으로 치즈 넣고 반 접는 강식당2 김치밥
피오 김치밥은 매콤한 김치밥 안...
류수영 갈배제육 레시피, 배 음료 238mL로 만드는 앞다리살 제육볶음
류수영 갈배제육은 배 음료를 넣...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만들기, 3장씩 말아 쫄깃하게 만드는 기본 레시피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는 물에 적신...
달고나커피 만들기, 1:1:1 비율로 부드러운 커피 거품 올리는 법
달고나커피는 인스턴트커피와 설...
원팬 토스트 만들기, 식빵 한 장으로 접는 햄치즈 계란토스트
원팬 토스트는 팬 하나에서 달걀...
백종원 감자짜글이 레시피, 으깬 햄과 감자로 자작하게 끓이기
감자와 통조림햄으로 저녁 반찬을...
그릭모모 만들기, 복숭아 씨 빼기부터 요거트 채우기까지
동그란 복숭아를 반으로 잘랐을 ...
접어 먹는 김밥 만들기, 참치마요와 오이로 깔끔하게 접는 법
김밥을 먹고 싶은데 여러 가지 속...
하루한끼 황금 계란볶음밥, 계란을 먼저 섞어 고슬고슬하게 만드는 법
밥 한 공기를 노릇하게 바꾸고 싶...
전남친 토스트 만들기 크림치즈·블루베리잼 1큰술 레시피
전남친 토스트는 구운 식빵에 크...
순두부 열라면 레시피 1인분 물 400ml로 끓이는 법
순두부 열라면은 매운 국물에 부...
두부조림이나 채소볶음을 만들 때...
명란버터 비빔밥 레시피 : 더 맛있게 만드는 법 꿀팁 대방출!
고소함 폭발! 명란버터 비빔밥 레...
헝가리 굴라쉬 만드는 법! 헝가리 현지 맛 그대로 재현하는 비법 레시피
헝가리 굴라쉬: 집에서 즐기는 깊...
바쁜 당신을 위한 쉬운 건강식! 닭가슴살 퀴노아 샐러드&수프 레시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건강식!...